bhc에 따르면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18일 출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40만 마라에 이어 두 달 만에 80만 마리 판매를 기록했다.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판매량의 꺾임 없이 꾸준한 주문량을 유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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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칠리킹은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 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수요 배경에는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식감의 차별화’가 자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동안 업계에서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bhc의 탄탄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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