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30만 9574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52만 8519명이다.
전날 대비 관객 증가율은 59%로, ‘문화가 있는 날’ 특수를 누렸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반 2D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오는 주말부터 3월 2일 3.1절 대체공휴일까지 나흘간 휴일이 이어지는 만큼 ‘왕사남’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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