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25주기, 예술의전당에 울린 ‘아산 정신’···범현대가 총집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주영 25주기, 예술의전당에 울린 ‘아산 정신’···범현대가 총집결

이뉴스투데이 2026-02-26 09:17:25 신고

3줄요약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2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열었다.

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범현대가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함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재계 인사들도 자리했다.

정치권에서는 김혜경 여사,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추모사에서 “이번 추모 음악회는 할아버님께서 남기신 깊은 ‘울림’을 기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25년이 지났지만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그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크게 다가오며 많은 지혜를 배운다”며 “앞으로도 할아버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무대에 올랐다. 김선욱과 조성진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선우예권과 임윤찬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을 연주했다. 이어 네 명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과 프란츠 리스트의 ‘헥사메론’을 네 대의 피아노 버전으로 선보이며 추모 무대를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