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 부부가 신혼집 앞 불청객을 폭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여러분 상문씨가 번지점프 하고 싶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문원은 새해를 맞아 신지를 위한 떡국을 만들었다.
식사를 하던 중 신지는 "오늘 까마귀 이슈를 봤어야 했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문원은 "분리수거 때문에 집 앞에 쓰레기를 내놓는데 요새 까마귀들이 많아졌다. 와가지고 쓰레기통을 다 쪼아먹더라"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문원 역시 "아까 다 치웠다"며 한숨 쉬었다.
함께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집을 비운 동안 까마귀 두 마리가 쓰레기 봉투를 쪼아 찢은 뒤 봉투 안에 있던 쓰레기를 헤집어 놓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우리 집 앞에 난리 쳐놓고 옆옆집 난리 치고 있는데 우리가 도착하니까 도망갔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신지와 문원이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인생 2막의 시작으로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고,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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