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눈높이 맞춘 현대카드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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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눈높이 맞춘 현대카드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

뉴스로드 2026-02-26 09:0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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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산중학교 학생이 현대카드의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인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 당산중학교 학생이 현대카드의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인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를 체험하고 있다.

[뉴스로드]현대카드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는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금융교육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현대카드는 26일 금융감독원이 전날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같은 상을 받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금융감독원 주관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격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카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등 게임·체험 요소를 접목한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단순 강의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선택하는 구조를 도입해 금융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대카드는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도권 학교에 집중돼 있던 기존 자매결연 구조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형 금융교육을 대폭 확대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지역 불균형 완화 노력과 현장 중심 운영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축적해 왔다. 청소년 친화적인 콘텐츠를 위해 뮤지컬, 방탈출 추리 게임 등 흥미 요소를 접목한 수업을 꾸준히 개발해 왔고, 지난 10여 년간 약 830회 교육을 통해 총 3만7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도 강점으로 꼽힌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에게는 성인이 되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금융기초와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금융 기초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금융에 대한 첫 경험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만들고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춘 지원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고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과 경제생활 특강’을 운영, 학교 현장에서 재무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대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금융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소비자 보호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내부 역량이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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