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제주 ‘지미봉·백약이오름’ 기념 우표 48만장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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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제주 ‘지미봉·백약이오름’ 기념 우표 48만장 발행

이뉴스투데이 2026-02-26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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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장을 27일 발행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장을 27일 발행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장을 27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표는 두 오름의 모습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전체 이미지를 담아냈다. 제주도 오름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미봉’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오름으로, 말굽형 분화구가 특징이다. 해발 약 165.8m로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 종달항을 비롯해 종달리 앞바다까지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올레 21코스에 포함돼 있어 탐방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백약이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하며 중앙에 넓고 깊은 원형 분화구가 있다. 분화구 둘레를 따라 탐방이 가능하지만 봉우리 일부 구간은 2020년 8월부터 출입이 제한된다.

해발고도는 356.9m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탐방객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능선을 따라 걸으면 동쪽의 성산일출봉과 우도, 서쪽 한라산과 오름 군락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지형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제주도 오름은 360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오름은 제주의 자연경관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및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에도 ‘다랑쉬오름’과 ‘두산봉’을 우표로 담아내 제주의 자연과 화산 지형의 특성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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