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아동학대 의심" 신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NS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아동학대 의심" 신고

이데일리 2026-02-26 08:57:5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굴에 상처가 난 아기 사진 등이 올라오자 한 누리꾼이 아동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 엄마가 올린 SNS 게시물. (사진=연합뉴스)


2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SNS에 게시된 사진을 보고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며 112에 신고했다.

아이 엄마가 올린 해당 게시물에는 아이 오른쪽 뺨에 상처가 나있거나 아이의 안색이 창백해진 사진이 올라와있다.

또 아기에게 먹이기 부적절해 보이는 떡국이 담긴 그릇에 아기용 숟가락이 놓인 사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의 자택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30대 모친 B씨를 상대로 대략적인 경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진 속 아기는 생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신청에 따라 법원은 최근 B씨에게 A군에 대한 접근 금지 등 임시조치를 명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서부경찰서는 일정 연령 이하의 아동이 관련된 사건의 경우 인천경찰청이 수사하게 돼 있는 만큼 해당 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첩했고 인천청이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