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내년 총 44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319억원을 도를 거쳐 정부에 신청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전날 시청 회의실에서 ‘농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사업은 농업·축산분야 39개 사업 299억원, 산림분야 5개 사업 20억원 등이다.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시는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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