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무장 ‘무명전설’ 첫방 6.2% 터졌다…“水예능 전체 1위” 위엄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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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무장 ‘무명전설’ 첫방 6.2% 터졌다…“水예능 전체 1위” 위엄 [차트IS]

일간스포츠 2026-02-26 08:5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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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베일을 벗은 MBN 새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무명전설’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13%로,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일 뿐만 아니라 수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1위인 기록인 만큼, 오랫동안 기다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증명했다.

‘무명전설’은 인지도에 따라 1~5층으로 구성된 ‘서열탑’ 속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2MC를 맡은 가운데, 13명의 프로들이 심사를 맡아 한층 더 날카롭고 공정한 평가를 지향했다.

1회부터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다 잡은 뉴페이스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위치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가장 먼저, 방송 경험이 전무한 1층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이우중은 원빈‧고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꽃미모와 더불어,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로 단숨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주얼이 돋보인 도전자뿐만 아니라, 노래하고 싶은 절박함에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온 도전자들의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한가락은 가족들이 자신의 꿈을 반대해 몰래 경연에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대부터 음악을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한가락은 그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를 펼쳐 모두의 마음을 울리며 올탑을 받았다. 임한별 등 탑프로 또한 “버릴 게 없는 파인다이닝 같은 무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 행사와 소규모 무대에서 이름을 알려온 2층 도전자들은 자신들 또한 아직 무명이지만, 자신들이 1층 도전자들과는 왜 다른지 무대로 증명했다. 특히 이희두는 나이를 잊게 하는 깊은 보컬과 완급 조절로 강문경으로부터 ‘형님’이라는 극찬을 끌어내며 올탑을 기록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방송과 가요제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3층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는 확실히 달랐다. 트롯 신동으로 명성을 크게 얻었던 김태웅은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진심을 그대로 옮긴 무대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올탑을 받았다. 

이루네 또한 여유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과연 프로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 심지어 남진이 몰입한 나머지 버튼을 누르지 못해 12탑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침마당’ 5연승 경력을 보유한 ‘귀공자’ 비주얼 하루 역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으며 올탑을 기록, “다음이 기대되는 재능”이라는 극찬을 얻었다.

한편 ‘무명전설’ 2화는 오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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