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에서 녹색기후상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 RE100 대응·수소 보급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서다.
시는 전날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및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은 지난달 말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다.
자치부문에는 31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심사 결과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파주시의 이번 수상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RE100 교육 및 자문·상담 ▲전국 최초 RE100 전담조직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RE100정책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최병갑 부시장은 수상소감에서 “파주시가 주도하는 PPA, RE100 대응·수소 보급 확대 성등을 국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전력 확보, 분산에너지 기반 확대,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활성화, 수소연료 이동수단(모빌리티)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해 지역 에너지 체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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