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故장국영 기일 맞춰 4월 1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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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故장국영 기일 맞춰 4월 1일 재개봉

스포츠동아 2026-02-26 08:2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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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이엔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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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원한 아시아의 아이콘 고(故) 장국영의 마스터피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그의 기일인 4월 1일에 맞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첸 카이거 감독 연출, 장국영 주연한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화로, 중화권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제5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15회 청룡영화제 외국영화상 등 국제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경극 학교에서 만난 시투(장풍의)와 두지(장국영)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생을 담은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장국영의 필모그래피 중 팬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명작 중의 명작으로, 역사와 시대의 파랑에 맞물려 파란만장하게 흘러가는 두지의 삶을 아름다운 미장센과 함께 담아낸다. 

특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여전히 장국영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팬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성원 속에 여러 차례 재개봉됐으며, 이번 재개봉 역시 장국영이 떠난 4월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그에 대한 그리움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33주년 기념 포스터는 한 폭의 작품을 보는 듯한 청데이(장국영)의 화려하고, 쓸쓸한 순간을 담아냈다. 화려한 자수가 놓인 의상과, 섬세한 분장은 두지로 불리던 어린 시절을 벗어나 당대 최고의 경극 배우로서 관중을 압도하던 청데이의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포스터는 장국영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만큼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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