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유퀴즈'에서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통 큰 효도를 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유퀴즈'에선 박지훈이 데뷔 4년 차인 22살에 아버지께 차를 선물한 것이 언급됐다. 이에 박지훈은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기도 했고, 그래서 좋은 거 뭘 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신다. SUV 하나를 사드려야겠다 해서 플렉스 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좋은 차를 사 드렸더라"고 반응했고,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난 차를 사드렸다"고 힌트를 줬다.
이에 유재석은 "바겐세일"이라고 힌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바겐 세일로 밀어드렸다"고 받아치며 "아직도 타고 계신다"고 흡족하게 이야기했다.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선물한 차는 G바겐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로, 2억 원이 넘는 SUV다.
사진=tv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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