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먼저 제안…갤럭시 S26, AI가 맥락 파악해 먼저 돕는 시대 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말하기 전에 먼저 제안…갤럭시 S26, AI가 맥락 파악해 먼저 돕는 시대 열다

M투데이 2026-02-26 07:05:14 신고

3줄요약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단순히 명령에 응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먼저 파악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경험을 구현했다.

이번 시리즈는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황을 예측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방향으로 AI 기능을 고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된 ‘나우 넛지(Now Nudge)’ 기능은 사용자의 행동 맥락을 분석해 즉각적인 제안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메신저에서 친구가 최근 여행 사진을 요청하면, 갤럭시 AI가 관련 이미지를 자동으로 찾아 ‘넛지’ 형태의 팝업 아이콘으로 제안한다. 사용자는 여러 앱을 오가며 사진을 찾을 필요 없이 즉시 공유할 수 있다.

또 “2월 26일 오전 9시 회의 괜찮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AI가 캘린더를 확인해 기존 일정과 겹치는지 여부를 화면에 바로 안내한다. 정보 탐색 과정을 최소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사용자의 일정과 패턴을 분석해 잊고 있던 약속을 리마인드하는 등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한다.

검색 기능 역시 진화했다. 업그레이드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는 사용자가 화면에 그린 원 안의 여러 요소를 동시에 인식한다. 

예컨대 사진 속 스타일이 마음에 들 경우 한 번의 동작으로 상의·하의 등 여러 아이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직관적인 AI 경험을 위해 다양한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빅스비는 자연어 기반 대화 기능을 강화해 스마트폰 설정 변경 등 복잡한 작업을 음성만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사용자가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확대했다.

특히 여러 단계의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하는 점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제미나이에게 택시 예약을 요청하면 AI가 호출 절차를 자동으로 진행하고, 사용자는 최종 확인만 하면 된다.

이처럼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가 사용자의 맥락을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 자연스럽게 개입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단순한 도구에서 ‘능동적 디지털 비서’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