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의 한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상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396-24번지에 위치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현재 현장에서 불길을 잡고 있다.
사상구청은 오전 6시 43분경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에게는 화재로 인한 연기 흡입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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