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강세 마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강세 마감

한스경제 2026-02-26 06:17:20 신고

3줄요약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25일(이하 현지시간)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77포인트(0.63%) 오른 49,48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07포인트(0.81%) 상승한 6,946.14,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포인트(1.26%) 뛴 23,152.0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 AI·반도체 관련 주가 탄력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엔비디아가 실적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설비투자를 둘러싸고 회의론이 커지고 있지만 기술주의 저가 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1%, 3% 상승했고 브로드컴과 메타, 테슬라는 2% 안팎으로 뛰는 등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62% 오르며 기술주 강세에 힘을 보탰다. 

스위스 최대 투자은행 USB의 울리케 호프만-부르하르디 미주 최고투자책임자(CTO)는 “이같은 시장의 신뢰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엔비디아의 실적에 부분적으로 달려 있다”며 “최근 몇 주 동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 지출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시장은 강력한 매출 성장과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업종도 탄력을 이어갔다. 다우존스 소프트웨어 업종 지수(DJUSSW)는 3.09% 오르며 세부 업종별 지수 중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한편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회계연도(지난해 11월~올해 1월)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681억3000만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달러를 상회했다. 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53달러를 웃돌았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