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약진' 조직력 빛난 기업은행…페퍼 수비 침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위 약진' 조직력 빛난 기업은행…페퍼 수비 침몰

STN스포츠 2026-02-26 03:46:19 신고

IBK기업은행. /사진=KOVO
IBK기업은행. /사진=KOVO
IBK기업은행. /사진=KOVO
IBK기업은행. /사진=KOVO

[STN뉴스] 송승은 기자┃IBK기업은행이 부상 변수를 딛고 견고한 조직력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 수비를 침몰시켰다. 

IBK기업은행은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16, 18-25, 25-17, 25-15)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IBK기업은행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는 경기 중 무릎 통증으로 중반 교체됐다. 교체 투입된 신예 공격수 전수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공격 성공률을 이어가며 팀의 득점 부담을 효과적으로 잘 메웠다.

조직력과 공격 다양성으로 중요한 승점을 챙겼고, 승점47(15승16패)을 기록하며 GS칼텍스를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미들블로커 최정민이 14점으로 최다 득점 했으며, 아웃사이드 히터 전수민이 13점을 넣어 MVP로 선정됐다.  

1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육서영과 빅토리아의 퀵오픈 성공, 최정민의 블로킹으로 8-6으로 앞서갔다. 상대팀 조이의 연속된 범실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흐름을 위축시켰다. 양팀 모두 높은 집중력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감각적인 빅토리아의 오픈 득점으로 25-16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2세트는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 페퍼저축은행 쪽으로 승리의 추가 기울었다. 기업은행은 조이의 퀵오픈, 하혜진의 서브, 박정아의 오픈 성공에 점수를 내주며 3-7로 뒤처졌다. 이주아의 이동 성공과 블로킹으로 점수 만회를 노렸지만 18-25로 승기를 내줬다.

페퍼저축은행. /사진=KOVO
페퍼저축은행. /사진=KOVO

기업은행은 3세트에서 최정민 속공과 고의정 퀵오픈 성공으로 17-15 우위를 점하며 다시 한번 주도권을 가져왔다. 양팀은 다소 답답한 공격력과 잦은 범실로 지루한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마지막 4세트는 득점차가 크게 벌어졌다. 강유정이 스파이크서브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25-15로 승전보를 남겼다.

페퍼저축은행은 승점38(13승18패)로 6위에 머물렀다. 이번 패배로 순위 반등에 제동이 걸렸다. 공격 전환과 리시브 등 불안 요소를 보완하지 못하면 중위권 경쟁에서 난관이 예측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