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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오타쿠 문화의 시조로 여겨지는 코미케가 1975년 12월 초회 당시 10대 여성 참가자가 90%였다고 알려져있음
이건 제가 일본 중고서점에서 산 1985년 제29회 코미케 카탈로그인데 이때 참가 서클들도 찾아보면 대부분 여성향임
뭐 이때부터 남성향 서클들이 있었다곤 하던데 양적으로 급성장해서 현재의 코미케 이미지를 만들게 된 건 1995년 동방프로젝트 이후라고 알려져있음
이런 덕질 문화는 원래 여성문화에서 유래한 게 맞음
그럼 그 전엔 남덕들은 뭐 하고 살았냐고?
이런 거대서사 중심의 애니 보면서 세계관 토론하거나 작화 평론하고 합평회 열고 그랬다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셀 원화 몰래 유출해서 암시장에 팔면 그거 수집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애니 쪽은 잘 몰라서 자세히 설명은 못 하겠음
그리고 드퀘를 즐겨했다고 함
그래서 그런가 이스나 궤적하고 다르게 이쪽은 커플링 짤이 거의 없음
뭐 이외에도 남덕들 분야도 넓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캐릭터나 관계성 같은 인격적인 거보단 거대한 무언가를 선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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