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전방 미래답다! U-21서 4골 폭발→“전반적 경기력 향상, 1군 재소집 받을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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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전방 미래답다! U-21서 4골 폭발→“전반적 경기력 향상, 1군 재소집 받을 자격 있어”

인터풋볼 2026-02-26 0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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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치도 오비 마틴이 유스 무대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4일(한국시간) “맨유 U-21 팀에서 압도적 활약을 펼친 오비 마틴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덴마크 국적 공격수 오비 마틴이 이름을 알린 건 아스널 시절이다. 2022년 아스널 러브콜을 받고 잉글랜드로 밟았는데 유스에서 자신의 ‘특급 재능’을 폭발시켰다. 2023-24시즌 U-18 리그 18경기 32골 3도움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남겼다.

아스널의 미래라 기대받았지만, 재계약 과정에서 이견이 생겼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오비 마틴은 2024년 맨유로 갔다. 지난 시즌 맨유 U-18 팀에서의 인상적 활약 속 U-21 팀으로 월반했고 후반기에는 1군 데뷔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프로 무대에서 활약은 아쉬웠다. 지난 시즌 공식전 8경기에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여기에 전반적 경기력도 부족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맨유 1군 코치인 트래비스 비니언은 “오비 마틴은 득점력에 비해 수비 가담, 오프 더 볼, 활동량 등이 부족하다”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올 시즌 다시 유스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고 있는 오비 마틴이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오비 마틴은 보완이 필요했던 오프 더 볼 능력에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구단 스태프들도 그의 성장세를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매서운 득점 감각도 여전하다. 지난 26일 레스터 시티 U-21 팀과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2(U-21 리그) 14경기 9골을 기록 중이다.

1군 재콜업을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강해졌다. 매체는 “이번 레스터전에서 오비 마틴이 보여준 침착한 마무리, 골키퍼와 1대1 상황, 세트피스 혼전 상황 득점, 칩슛 등은 전형적인 9번 스트라이커의 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2 중위권 팀을 상대로 4골을 넣은 것은, 이제 이 수준에서 경쟁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다. 1군 재소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유스 아카데미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마이클 캐릭 감독은 그에게 1군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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