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0시 6분께 수원특례시 팔달구 남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0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인근 주택 거주자 1명 반려견들과 함께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 흡입에 주의하고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잔불을 정리하며 내부를 수색하는 모습.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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