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은 일본 인기 만화 '봇치 더 록!'을 전 회차 컬러 리마스터링 및 세로 스크롤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25일부터 네이버웹툰 '매일+'와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독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웹툰판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연출을 통해 주인공 고토 히토리가 밴드 활동을 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매일 밤 10시에 무료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사례처럼 기존 글로벌 인기 IP를 웹툰 포맷으로 재해석하는 '리포맷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슬램덩크', '기생수' 등 일본 만화뿐만 아니라 '위쳐', '사이버펑크 2077' 등 해외 유명 게임 및 영화 IP를 웹툰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왔다.
향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블과 스타워즈 IP의 웹툰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은 이처럼 글로벌 콘텐츠를 모바일 친화적인 포맷으로 재탄생시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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