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차례 조직검사를 이어가며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6년 2월 24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어디가 아프냐'는 팬들의 질문에 영숙은 솔직하게 속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올해 1월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고, 이후 병원을 여러 곳 돌아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를 받고 있다. 지금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현재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상태임을 밝혔습니다. 특히 전이 여부가 최종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달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영숙은 게시물과 함께 목과 쇄골 부위에 반창고가 붙은 사진을 함께 올리며 검사의 고통을 전했습니다. 그는 "정말 너무 아프다. 특히 기도 쪽은 여러 번 받아봤어도 그중 가장 통증이 심하다"고 호소하며, "제발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심경을 남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또한 영숙은 갑상선암의 전조 증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전과 달리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고 피로감도 심해졌다. 오랜 시간 대화를 이어가는 것조차 버거웠다"고 회상했습니다. 무엇보다 목이 눈에 띄게 부어오르고 나서야 병원을 찾았고, 초음파 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암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숙은 "처음에는 그냥 목감기겠거니 하고 버텼다"며 뒤늦게 발견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숙은 건강 악화로 인해 현재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쉰다고 해서 온전히 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병원 진료 일정을 소화하면서 동시에 육아까지 병행해야 하다 보니 물리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토로한 영숙은 "하필 어린이집 방학 시기와 겹쳤다"며 빡빡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연락에 일일이 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마음이 왜곡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여러분은 무리하지 마시고, 꼭 몸을 챙기면서 일하고 육아하시라.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더라"고 조언하며 자신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6기 영숙 암투병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영숙의 쾌유를 바라는 댓글과 응원 메시지를 잇달아 남기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놓아 줘서 오히려 감사하다", "갑상선암 수술 잘 끝나고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는 등 다양한 위로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숙의 전조 증상 설명을 접하고 "나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데 검사를 받아봐야겠다"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상기하기도 했습니다.
영숙은 2022년 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하며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UX 디자이너로 재직 중인 인재로 주목받았던 그는, 프로그램에서 만난 6기 영철과 사랑을 키워 방송 종영 후인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6기 영숙·영철 부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지난 2025년에는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현재 갑상선암은 암 중에서도 비교적 치료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수술을 통해 완치율도 높은 편입니다. 영숙이 현재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에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 결과와 함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건강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나솔' 대표 커플로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6기 영숙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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