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난항 주전 센터백에 지쳤다...리버풀, 대체자 이미 낙점 “PL서 빠르게 자리 잡은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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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난항 주전 센터백에 지쳤다...리버풀, 대체자 이미 낙점 “PL서 빠르게 자리 잡은 신성”

인터풋볼 2026-02-25 2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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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야카 비욜에 눈독 들이고 있다.

축구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는 2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이라 비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늘날 리버풀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건 바로 코나테의 재계약 여부다. 2021년 리버풀에 합류한 후 몇 시즌 간 부동의 주전 센터백이었던 코나테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은 당연히 계속 동행하길 원하지만, 코나테와 아직까지도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다음 시즌 이적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결국 리버풀이 칼을 뺐다. 코나테를 대체할 새로운 자원 영입에 몰두했다. 지난 1월 이적시장 기간 스타드 렌 센터백 제레미 자케 영입에 성공했는데 여기에 올여름 비욜도 품어 새로운 판을 짤 계획이다(자케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1999년생,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센터백 비욜. 자국 리그 데뷔 후 러시아, 독일을 거쳐 이탈리아 우디네세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우디네세에서 3년간 95경기 5골 4도움을 올리며 빅리그 경쟁력을 보여주자, 기량을 눈여겨본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데려왔다.

현재까지의 활약은 합격점을 받을 만하다. 초반에는 적응에 애를 먹는 듯 보였지만, 최근 들어 폼을 회복했고 리즈 수비 핵심 역할을 맡는 중이다. 기록이 증명한다. ‘풋볼 트랜스퍼스’는 “리즈는 현재 평균 점유율 45.2%로 리그 14위 수준인데, 압박을 많이 받는 환경에서도 비욜의 공중볼 경합 승률 58.7%, 전체 경합 승률은 59.8%다.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상대로도 안정적 수비를 펼치며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에게도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자케 영입을 확정했지만, 자케와 미래 파트너로 여겨지는 조반니 레오니가 성장하는 동안 즉시 전력감의 경험 많은 수비수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27세 전성기의 비욜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비욜은 세트피스 위협 능력, 국제전 경험, 비고적 합리적 이적 가치를 갖춘 선수로 평가된다. 단기 주전 혹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분석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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