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영규가 황재균을 당황시켰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져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20년 현역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다들 '다시 생각해보라'면서 은퇴를 말렸다. 그런데 작년 시즌 초반부터 고민했었다"고 했다.
이어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구단에서 잡았는데, 박수칠 때 떠나고 싶었다"면서 절대 돈 때문에 은퇴를 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황재균은 "지금 전지훈련을 가야하는 시기다. 근데 20년만에 겨울에 한국에서 추위를 느끼고 있다. 후배들을 마지막으로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영규는 "집에 누구 있어요? 결혼하지 않았어요?"라면서 물었고, 이혼 사실을 알고는 "헤어진거야? 반가워. 갑자기 애정이 생기네.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 황재균을 당황시켰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주사이모 저격 당한' 전현무의 수상함…선택적 해명에 의혹 불 지폈다
- 2위 박신양, 구급차로 긴급 이송…"마비 증세" 심각했던 상황
- 3위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목 A씨 언급 "지금까지도 안부 묻는 관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