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농가 고온 피해 해결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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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농가 고온 피해 해결책 찾는다!

뉴스비전미디어 2026-02-25 21:5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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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매년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국내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회와 민간 기업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디앤더블유그룹, (주)에이스 멀치, (주)무궁무진이 공동 주최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고온 피해 대처방안 세미나’가  100여명의 농축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5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이상기후에 신음하는 農心, 기술로 답하다 -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농지 및 시설 재배 작물의 고온 장애가 농가의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지열 상승에 따른 뿌리 활력 저하, 생육 부진은 수확량 감소와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지능형 농자재를 활용한 토양 온도 관리'가 집중 논의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주)에이스 멀치(회장;최현황)는 태양광을 반사하고 지열 흡수를 차단하는 고기능성 멀칭재 기술을 선보이며, 실제 현장에서의 피해 감소 사례를 자료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민·관·정 협력으로 농업현장에서의  경쟁력 강화하기위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농업 환경 변화와 작물별 피해 현황이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었다.

 이원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은 미리 배포된 책자를 통해 “기후변화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농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기술적 대안을 검토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종달 (주)디앤더블유그룹회장도 이날 셍미나를 통해 자사의 에어돔 시스템 사업배경을 설명한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개발한 고온 피해 저감 기술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무궁무진의 김규정대표도 양식,농업,음수용에 적용하는 자사제품인 MGW 촉매시스템 제품을 자세히 설명한뒤 앞으로 "이 제품을 태국을 비롯한 베트남등 동남아는 물론 유럽까지 수출지역을 확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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