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2026 겨울 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아이엔은 25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이엔은 인트레치아토 디테일이 돋보이는 페이디드 블랙 데님 재킷과 트라우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 위빙 코리에 백을 더해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자신의 이니셜 ‘I’와 ‘N’을 활용한 코리에 백은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정교한 가죽 디테일이 특징인 이 백은 넉넉한 수납력까지 겸비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엔의 면모를 부각했다.
한편, 보테가 베네타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시간 2월 28일 오후 8시, 한국 시간 3월 1일 오전 4시에 2026 겨울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엔은 이번 쇼에 참석해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직접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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