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그루가 '생활고'와 관련한 오해를 풀었다.
24일 한그루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지옥의 돌밥돌밥 시작.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24시간 밀착 브이로그 I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10살인 쌍둥이 자녀가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 수영, 학습지 외에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는 "어차피 늦은 것 같다"며 "그냥 냅둘 거다. 필요하면 얘기하겠지. 안 시킬 거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이 어린 시절 '극성'이었던 모친 탓 여러 학원을 다녀야만 했기에 쌍둥이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러한 한그루의 말에 유튜브 제작진은 "생활고 때문에 학원비 아낀다는 오해를 받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한그루가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
앞서 지난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그는 "이혼하고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양육비 받은 게 빠듯하게 나가고 여유가 없었다. 재산분할을 안 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중단했던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앞선 발언 탓 오해를 우려하는 제작진의 말에 한그루는 "5년 전에 이혼했을 때 처음으로 다시 시작해봐야지 했을 때 이야기"라면서 "지금은 부유하게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지는 못해도 5년 동안 열심히 했다. 뭐든지. 그래서 잘 살고 있다. 감사한 거다"라고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을 알렸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이혼을 알리면서 다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자녀들과 함께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그루 유튜브, K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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