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5일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7시 31분께 추락했다”고 밝혔다.
단좌 전투기로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전투기가 야산에 추락하며 산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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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출장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사고 직후 현지에서 보고를 받고 F-16 조종사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과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F-16 계열 전투기 추락사고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 당시에도 KF-16 전투기 조종사 1명이 비상탈출에 성공해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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