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16 전투기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생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군 F-16 전투기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생존'

이데일리 2026-02-25 20:46:1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공군 전투기가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공군은 25일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7시 31분께 추락했다”고 밝혔다.

단좌 전투기로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전투기가 야산에 추락하며 산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북 영주 전투기 추락 현장 주변 산불.(사진=연합뉴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출장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사고 직후 현지에서 보고를 받고 F-16 조종사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과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F-16 계열 전투기 추락사고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 당시에도 KF-16 전투기 조종사 1명이 비상탈출에 성공해 무사했다.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이륙 모습 (사진=공군)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