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현지, 몸매 관리법·승무원 합격 스펙·방송 비하인드까지 전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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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현지, 몸매 관리법·승무원 합격 스펙·방송 비하인드까지 전부 공개!

바자 2026-02-25 20:3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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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승연애4> 현지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유식과의 현커 여부부터 승무원 합격 스펙, 몸매 관리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은 현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환승연애4〉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출연자, 현지. 최근 그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Q&A 영상을 공개했다. 편지지에 질문을 하나씩 적어 직접 읽어 내려가는 방식으로, 차분하지만 솔직하게 답을 이어갔다.



방송 비하인드부터 스타일링, 향수 취향, 그리고 유식과의 현재 관계까지. 모두가 궁금했을 질문들에 군더더기 없이 답한 시간, 그 핵심만 정리했다.



첫 질문은 〈환승연애4〉 출연 이유였다. 현지는 “재회에 대한 생각이 컸다”고 솔직히 밝혔다. X와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동기였다는 것. 동시에 방송 이후 달라질 새로운 방향의 삶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문은 '다시 돌아가도 출연할 것인가'였다. 답은 의외로 단호했다. “안 할 것 같다”. 방송 이후 받은 비난과 부정적인 반응이 생각보다 컸기 때문. 돌아간다면 더 신중하게 고민했을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현지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 ‘확신의 승무원상’. 실제로 그는 승무원 출신이다. 학점은 3점대 중반, 토익은 600점대 후반. 스스로도 부족한 스펙이었다고 말하며, 운이 좋았던 케이스라고 담담하게 짚었다.



방송 내내 화제가 됐던 현지의 스타일링. 패션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특정 브랜드나 쇼핑몰에서 쇼핑한다기보다, 사고 싶은 아이템이 생기면 무신사, W컨셉 등 플랫폼에서 검색 위주로 쇼핑한다고 밝혔다. 자라는 비교적 자주 찾는 브랜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평소 스스로를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하는 현지. 그래서인지 가장 후회되는 일 하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했다.
번아웃 관련 질문으로는 승무원 5년 차에 찾아왔다고 답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방향을 잃은 것 같은 순간이었다고.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역할을 넓히며 스스로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번아웃을 벗어났다고 한다. 현지는 결국 자신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 성취해보는 것, 그리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태도가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라고 말했다.







무인도에 가져갈 화장품 세 가지를 묻자,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일단 씻어야 하니까”라며 클렌징 폼을 가장 먼저 꼽았다. 가장 현실적인 답이었다. 질문을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바꾸고 아이템 3가지를 선정했다. 속눈썹을 또렷하게 올려주는 뷰러, 요즘 빠질 수 없다는 오버 립 라이너, 그리고 블러셔. 특히 블러셔에는 조금 집착하는 편이라는 현지의 ‘최애 블러셔’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방송에서도 언급했듯, 현지의 이상형은 다정한 사람이다. 다만 그 다정함의 결은 조금 달라졌다고. 예전에는 표현이 많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다정함에 끌렸다면, 지금은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다정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거창한 행동을 취하는 것 보다, 상대를 충분히 알고 배려해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탈 일반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현지의 완벽한 비율.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도 그는 망설임이 없었다. 키 172.6cm, 몸무게 54kg. 최근 1~2kg 정도 늘어난 상태라고 덧붙이며 숫자를 정확히 공개했다.



〈환승연애4〉를 보다 보면 현지의 헤어 스타일이 은근히 눈에 들어온다. 가벼운 레이어드 컷 위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과하지 않은 볼륨이 얼굴선을 더 또렷하게 만든다. 비밀은 에어랩. 앞머리만 고데기로 정리하고, 전체 볼륨은 에어랩으로 채운다고 한다. 일본 촬영지에도 직접 챙겨갔지만 맞지 않아 일본 촬영본에서는 머리가 유독 차분하게 눌려 있다는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현지 스타일링에서 에어랩은 필수 아이템!



옷을 잘 입는 법을 묻자, 현지는 기본부터 짚었다. 첫 단계는 자기 체형의 장단점 파악. 트렌드보다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그는 넥 라인이 막힌 옷을 입으면 답답해 보이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열린 디자인을 고른다고 한다. 또 팔이 긴 체형이라 소매 길이도 중요하게 본다고. 남의 룩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균형을 찾는 것을 강조했다.








자칭 ‘향수 수집가’라는 현지는 영상에서 애정하는 향 네 가지를 공개했다.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은 바이레도의 모하비 고스트. 무화과를 베이스로 한 은은한 향에 여러 노트가 겹쳐져, 꾸안꾸부터 힘 준 룩까지 두루 어울리는 만능 향수라고 설명했다.

꾸미지 않은 날에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이지 선데이 모닝을 선택한다. 갓 세탁한 린넨처럼 깨끗하고 포근한 향. 〈환승연애4〉 촬영 당시 사용한 향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친칸타라고 밝혔다. 상큼하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향이라며, 마이크를 채워주던 오디오 감독이 향수 정보를 물어볼 정도였다는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마지막은 승무원 시절 비행할 때 자주 뿌렸던 자라의 서브라임 에포크. 달콤하고 대중적인 향에 가격 부담도 적어 ‘손민수’하기 좋은 제품이다.



다음은 시청자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질문. 도대체 어떻게 섭외됐을까. 현지는 “섭외 이유는 모른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제작진이 섭외 기준이나 과정을 전혀 공유해주지 않는다고. 시작은 인스타그램 DM이었다. 이후 미팅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미팅 절차를 거쳤고, 심지어는 출연을 확답받기 전까지는 함께 촬영할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두 명의 X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그는, 그 사실조차 세 번째 미팅에서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커다란 눈만큼이나 인상을 또렷하게 만드는 건 얼굴형이다. 현지는 그 비결로 꾸준한 경락 관리를 꼽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2~3주에 한 번씩은 빠지지 않고 받는다고. 또 무의식적으로 생긴 입 비대칭은 보톡스로 균형을 잡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현지의 MBTI는 INFP. 다만 N과 S 비율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큰 그림과 가능성을 먼저 보는 직관과, 눈에 보이는 사실과 경험을 중시하는 감각이 균형을 이루는 셈이다.



환승연애4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유식과의 현재 관계도 숨김없이 전했다. 결론은 명확했다. 지금은 연인이 아니다. 대신 편한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환승연애4 방영 당시, 현지의 비현실적인 비율은 매회 화제를 모았다. 자연스럽게 따라온 질문은 몸매 관리 비법. 의외로 현지는 “요즘은 운동을 따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필라테스를 했지만, 키가 2cm 정도 더 자란 느낌을 받아 그만뒀다는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키가 더 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유쾌하게 필라테스를 추천했다.

현지가 챙기는 이너 뷰티는 기본에 충실했다. 콜라겐과 유산균을 꾸준히 챙기고, 유독 피곤한 날에는 비타민을 추가하는 정도.



‘환승연애 현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옷은 역시 흰 블라우스다. 환승연애4 속 진실게임 장면에서 입었던, 부드러운 소재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실루엣이 현지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방송 직후 문의가 쏟아졌는데, 2만 원대 쇼핑몰 제품이라는 이야기부터 10만 원대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추측까지, 가격대도 제각각이었다.

정작 현지의 답은 정확한 구매처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온라인 플랫폼이었는지, 오프라인 매장이었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아이템의 정체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청순한 무드의 블라우스와 현지의 비주얼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외에도 현지는 사소한 취향부터 솔직한 속마음까지, 다양한 질문에 차분히 답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화면 밖의 현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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