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영숙, 갑상선암 투병 고백… "현재 조직검사 진행 중, 전이 없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는 솔로' 6기 영숙, 갑상선암 투병 고백… "현재 조직검사 진행 중, 전이 없길"

메디먼트뉴스 2026-02-25 20:26:11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숙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히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숙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현재의 건강 상태를 가감 없이 전했다. 그는 지난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여러 차례 조직검사를 진행하며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영숙은 목과 쇄골 부위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을 게시하며 검사 과정의 고통을 토로했다. 그는 검사가 너무 아프다며 특히 기도 쪽 검사는 여러 번 해봤지만 가장 통증이 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발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심경을 덧붙였다.

갑상선암의 전조 증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예전과 다르게 체력 저하와 피로감을 쉽게 느꼈고, 길게 대화하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목이 눈에 띄게 부어오른 것을 확인한 뒤 병원을 찾아 초음파와 조직검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영숙은 목 통증을 단순한 목감기로 치부하고 버텼던 과거를 언급하며, 팬들에게 무리하지 말고 몸을 챙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라고 조언했다.

투병 중인 영숙은 현재 업무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병원 진료와 육아를 함께 소화하느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전한 그는 모든 연락에 답장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걱정을 내비치면서도,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숙은 지난 2022년 ENA와 SBS Plu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영철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7월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영숙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UX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