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슨 MMORPG ‘히트2(개발사 넥슨게임즈)’가 오리진 서버에 시스템 개선을 단행했다.
먼저 오리진 서버에 ‘금단의 균열’이 도입됐다. ‘금단의 균열’은 매주 토요일 무작위 보스 몬스터를 토벌해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길드 단위 경쟁 체계다.
전투력이 유사한 8개 길드를 매칭해 교전을 수행하게 되며, 모든 정보가 익명 처리돼 세력 구도와 상관없이 진행되게 된다.
이와함께 ‘비탄의 성지’ 던전 내 95레벨 구간을 새롭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재화 획득 효율을 제고와 아이템 드롭 구성을 재편했다. 또 하위 레벨 구간에서는 즉시 완료 기능을 적용했다.
클래식 서버에는 인터 서버 콘텐츠 ‘몰락자의 은신처’ 내 ‘공허 안개 숲’ 지역을 확장했다. 신규 영지 보스 처치하면 영웅 등급 방어구와 비전서를 지급하며, 전 지역의 아이템 드롭 효율을 상향 조정했다. 또 10단계 미션으로 구성된 길드 콘텐츠 ‘수호의 전장’을 배치해 방호탑 사수 시 장비 재료 등 보상을 배정한다.
클래스 역량 강화를 위해 오리진 서버 활, 쌍검 등 5개 직업에 신규 고대 액티브 스킬을 부여했다. 이 중 활과 쌍검 스킬은 클래식 서버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신규 탈것 ‘용’과 ‘골렘’ 도입 및 시스템 슬롯 확장도 병행됐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해 3월 4일까지 ‘길드 결속 부트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션 완료 시 서버별로 골드 및 장비 조각 등을 수여한다. 또 3월 11일까지 ‘엘테라 상단의 코인을 찾아서’ 행사를 가동해 수집한 코인을 특별 상점에서 각종 소환권 및 제작 비전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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