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신고포상금을 확대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확대 정책을 소개한 이 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며 “잘 하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주가조작 신고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며 “팔자 고치는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가조작 조심, 아니 이제 하지 말라”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담합 신고 포상금 확대를 지시하며 “‘악’ 소리 나게, 로또 하느니 담합 뒤지자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수백억 줘도, 10~20% 줘도 괜찮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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