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신구, 심장 수술 후 근황…”’짠한형’ 나오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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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신구, 심장 수술 후 근황…”’짠한형’ 나오고 싶다고”

일간스포츠 2026-02-25 19:2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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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지루가 원로 배우 신구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성지루는 오는 3월 7일 개막하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 신구와 더블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이 “연습 끝나고 가볍게 한 잔 마시냐”고 묻자 성지루는 “신구 선생님이 드시겠다고 하면 모인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과거 tvN ‘인생술집’ 출연 당시를 언급하며 “방송이라 마음껏 못 마셨는데도 소주를 두 병 계속 드시더라”고 전했다. 배우 안재욱도 신구가 주당으로 유명하다고 거들었다.

성지루는 “신구 선생님이 ‘짠한형’을 자주 보신다. 나오고 싶어 하신다”고 밝혔고, 영상 말미에는 ‘조만간 3월 짠한형에서 신구 선생님과 함께’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구는 1936년 8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89세다.

그는 2022년 연극 ‘라스트 세션’ 재연 당시 건강 악화로 하차했다. 이후 이듬해  심부전중 투병을 고백하며 “심장 속에 박동기를 넣는 시술을 받았다. 박동기가 심장이 일 분에 몇 번 뛰도록 맥박수를 조절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연극 ‘라스트 세션’ 재연 당시 건강 악화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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