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여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51K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황찬성은 지난 2022년 7월 8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으며 아빠로서 제 2의 인생을 먼저 시작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빈센조’, ‘한 사람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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