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올해 제2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의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유정기 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은 ▲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자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군산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전북도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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