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가 2월 3주 차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 영예를 안았다.
김연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3주차(2월 16~22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33.2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김연아 선수는 최근 해외 매체에서 과거 동계올림픽 판정 논란이 ‘금메달 강탈 대표 사례’로 재언급되면서 관련 담론이 재확산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언급량이 증가하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는 25.8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야구 선수 출신 김병현은 13.4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4~10위는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11.6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11.3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11.3점), 전 야구 선수 최준석(9.4점), 전 펜싱 선수 김준호(9.1점),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8.7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8.0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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