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나가사키와 짝이뤄 싱가포르 스매시 여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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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나가사키와 짝이뤄 싱가포르 스매시 여복 4강 진출

연합뉴스 2026-02-25 17: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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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조에 3-2 승리…신유빈은 혼복 8강·여자단식 16강 앞둬

일본 나가사키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신유빈(오른쪽) 일본 나가사키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신유빈(오른쪽)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 준결승에 올랐다.

신유빈은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태국의 오라완 파라낭-수타시니 사웨타부트 조에 게임 점수 3-2(9-11 11-5 11-6 8-11 11-9)로 이겼다.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루마니아의 아디나 디아코누-마리아 샤오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작년 10월 WTT 중국 스매시에서도 호흡을 맞춰 8강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한 적이 있다.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태국 듀오를 맞아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뒤 공방 끝에 최종 5게임에 접어들었지만, 11-9 승리로 마지막에 웃었다.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8강에 올라 있고, 여자 단식에선 세계 2위 왕만위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단식에 나선 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단식에 나선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던 세계 2위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중국의 콰이만-천이 조에 1-3(7-11 11-9 10-12 11-13)으로 덜미를 잡혀 4강에 오르지 못했다.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주천희(삼성생명)도 일본의 오도 사쓰키와 여자복식 듀오로 나섰지만, 루마니아 조에 2-3으로 져 8강에서 탈락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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