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해외축구가 관심도 점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종목 관심도 1위를 유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3주 차(16~22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종목 관심도(해외리그 포함) 조사에서 2주 차보다 4.7점 하락했으나 130.8점으로 1위를 이어갔다.
해외축구는 2주 차에서도 1위였지만 1주 차 대비 11.5점 하락했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해외축구에 주목할 만한 이슈가 없었던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반으로 접어든 국내배구(122.4점)는 전주보다 12.8점 오르며 2위가 됐다. 국내농구는 7.8점 하락한 97.3점, 3위로 내려앉았다. 그 뒤를 해외골프, 해외야구, 국내축구, 국내야구, 해외농구, 국내골프가 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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