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동산 묶인 자금, 자본시장 이동은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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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묶인 자금, 자본시장 이동은 고무적”

경기일보 2026-02-25 17: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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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문희상·임채정·권노갑 상임고문, 이재명 대통령, 김원기·한명숙·김진표 상임고문. 뒷줄 왼쪽부터 조정식 정무특보, 정동영·정세균·박병석·이용득 상임고문.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문희상·임채정·권노갑 상임고문, 이재명 대통령, 김원기·한명숙·김진표 상임고문. 뒷줄 왼쪽부터 조정식 정무특보, 정동영·정세균·박병석·이용득 상임고문.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25일 “부동산에 묶여 있던 돈이 생산적 자본시장으로 흘러가는 조짐은 매우 자연스럽고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하며 부동산 중심 자산 구조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이라며 “부동산에 부가 집중돼 사회 양극화와 서민 고통을 부추기는 고질적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직접적인 축하 메시지나 구체적 평가는 하지 않았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주가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기보다 자금의 흐름과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돈의 물꼬가 트이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본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여당과 청와대 간 엇박자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대통령과 청와대의 뜻, 당의 뜻이 어긋나 구조적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며 “당청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치는 것은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약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됐다.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당 원로 1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당 고문단을 만난 것은 지난해 8월 21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청와대 복귀 이후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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