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민관 협력 기반 복지과제를 논의했다.
시흥시는 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일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2024~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과 2025년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실적 및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에서는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시흥 ▲시흥시 K-바이오산업 구조 혁신과 복지 인프라로 실현하는 시흥형 지역 균형 발전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아울러 2026년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보고 등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민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시흥시 사회보장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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