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가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 의지를 드러내며 5번째 금메달을 정조준했다.
듀랜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ESPN과 인터뷰에서 2028년 LA 올림픽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8년생인 듀랜트는 LA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8년에는 만 40세가 된다.
그럼에도 그는 "정말 뛰고 싶다. 내 기량을 최고로 유지해야 한다. 코트에서 실력을 보여줘 그랜트 힐 단장을 비롯한 대표팀 관계자들이 나를 계속 선발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출전 의지를 피력했다.
또 "단순히 경력 때문이 아니라 내가 여전히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듀랜트는 이미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 농구 대표팀 일원으로 2012 런던, 2016 리우, 2020 도쿄(2021년 개최), 2024 파리 올림픽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듀랜트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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