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은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3개월 앞두고 정책과 관련한 도민 제안과 의견을 듣기 위해 '330만 경남 도민 인터뷰'(이하 도민 인터뷰)를 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경남의 주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도민이다"며 "그렇기에 도민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를 물어보면 도가 나아가야 할 답이 나온다"고 인터뷰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도당은 도민을 직접 찾아가 도민이 경남도지사라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지 등을 묻고 정책으로 만들겠다"며 "도민이 원하는 정책을 지방선거 핵심 의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도당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참여자 10만명을 목표로 도민 인터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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