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토GP 개막전 태국 GP] 22전 대장정의 출발이 시작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모토GP 개막전 태국 GP] 22전 대장정의 출발이 시작됐다!

오토레이싱 2026-02-25 16:45:51 신고

3줄요약

2026시즌 모토GP 개막전 태국 그랑프리가 부리람의 창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4.554km)에서 2월 27~3월 1일 막을 올린다.

2026시즌 모토GP 개막전 태국 그랑프리가 부리람의 창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4.554km)에서 2월 27~3월 1일 막을 올린다. 사진=motogp.com
2026시즌 모토GP 개막전 태국 그랑프리가 부리람의 창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4.554km)에서 2월 27~3월 1일 막을 올린다. 사진=motogp.com

시즌 개막전은 22라운드 대장정의 출발점이자 챔피언 트로피를 향한 첫 승부처다. 디펜딩 챔피언 마르크 마르케즈(두카티)는 지난해 5라운드를 남기고 타이틀을 확정지으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2025년 막판 부상이 있었지만 부리람은 그의 상승세가 시작된 곳이다. 통산 세 차례 이곳에서 우승한 그는 테스트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우승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설 카드로는 마르코 베제치(아프릴리아)가 강력하다. 그는 부리람 역대 최고 랩타임을 경신하며 테스트 내내 꾸준한 속도를 보였다. 지난해 이곳에서 RS-GP 첫 그랑프리를 치렀던 점을 감안하면 성장 폭은 더욱 크다. 알렉스 마르케즈(그레시니)도 세팡과 부리람 테스트에서 모두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2025년 종합 2위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아프릴리아와 두카티의 구도도 변수다. 2024시즌 챔피언 호르헤 마틴(아프릴리아)은 복귀전에서 곧바로 상위권에 진입했고, 프란체스코 바냐이아(두카티)는 지난 시즌 부진을 씻기 위한 반등을 노린다. 테스트에서는 긍정적 신호가 감지됐다.

KTM 진영에서는 페드로 아코스타가 전면에 선다. 첫 모토지피 우승을 노리는 그는 비교적 안정적인 비시즌을 보냈다. 브래드 빈더는 부리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고, 매버릭 비냘레스는 세 번째 월드 챔피언 출신 호르헤 로렌소와 협업하며 반등을 모색 중이다.

혼다도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 후안 미르와 루카 마리니가 테스트에서 진전을 이뤘고,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을 기록한 요한 자르코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야마하는 2026년을 앞두고 직렬 4기통 대신 V4 엔진으로 전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파비오 콰르타라로와 알렉스 린스가 새 동력계를 시험하고, V4 경험이 풍부한 잭 밀러의 역할도 중요하다.

특히 눈여겨 볼 인물은 터키 출신 신예 토프락 라즈가틀리오글루다. 월드 슈퍼바이크 3회 챔피언이 모토GP에 데뷔하며 또 하나의 변수를 형성한다. 새 엔진 적응과 동시에 팀 개발을 병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

테스트는 끝났고 이제 실전이 기다린다. 2026시즌의 첫 신호등이 꺼지는 순간, 부리람에서 본격적인 타이틀 경쟁이 시작된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