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줬으니 KIM 보내줘!' 토트넘, 진짜 김민재 영입하나? "로메로-판 더 펜 불확실해, 김민재 영입해 전력 보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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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줬으니 KIM 보내줘!' 토트넘, 진짜 김민재 영입하나? "로메로-판 더 펜 불확실해, 김민재 영입해 전력 보강 계획"

인터풋볼 2026-02-25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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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dabtspurs
사진=madabtspurs

[인터풋볼=송건 기자] 김민재가 꾸준히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에게 관심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토트넘 수비진들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위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다. 현재 승점 29점으로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5)와 승점 4점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정말 여차하면 강등이 눈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이 집결해 헤쳐나가야 하는데, 모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주장단이자 수비를 책임지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 모두 다른 구단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로메로가 토트넘에서의 생활에 점점 더 진저리를 내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는 구단의 빈약한 이적 시장 행보에 분노를 터뜨렸으며, 현재 구단과의 관계는 사실상 완전히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판 더 펜을 둘러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그는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김민재가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출전 시간 보장으로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김민재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아래서 출전 기회가 부족해 단 13경기만 선발 출전했다"며 "토트넘은 여름에 김민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모색하고 있다"고 일렀다.

피트 오루크기자는 "토트넘은 아마도 뮌헨에서의 김민재의 장기적인 미래를 주시하고 있는 여러 구단 중 하나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는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를 선호하고 있고, 김민재는 세 번째 옵션이다. 뮌헨이 여름에 수비수를 영입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더 하위 순위로 밀려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토트넘은 강등권 싸움에서 벗어나 다음 시즌을 위해 전력을 보강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덧붙였다.

'스퍼스 웹'은 추가로 "토트넘과 뮌헨의 이적 거래는 익숙하다. 해리 케인, 마티스 텔, 주앙 팔리냐 등 최근에 이적을 몇 차례 성사시켰다"면서 이것이 김민재 영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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