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배소현(메디힐)이 골프마케팅 전문 기업 비넘버원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배소현은 2024년 시즌 3승과 2025년 1승을 추가해 KLPGA 투어 간판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허리 부상으로 침체기를 겪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부상을 이겨내 장타자로서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2026시즌을 맞아 배소현은 "여러 가능성을 두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든든하게 지원해 줄 비넘버원과 새 시즌을 시작하게 돼 힘이 된다. 응원해 주는 후원사, 가족, 팬들이 있으니 힘내서 달려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 포함 시즌 2승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2월 사우디에서 열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비넘버원은 배소현 외에도 KLPGA 양효리(참좋은여행)와 조은채(경희), KPGA 정태양(경희)을 영입했다.
최용석 비넘버원 대표는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최고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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