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분당만 물량 동결 형평성 어긋나…1만2천가구 확대 추진” [생생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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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만 물량 동결 형평성 어긋나…1만2천가구 확대 추진” [생생국회]

경기일보 2026-02-25 16:3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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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성남분당갑).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은 25일 성남 분당 재건축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분당 물량 규제는 반드시 완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대폭 확대했음에도 분당만 동결됐다는 지적이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결된 1만2천가구 물량이 조속히 풀려 형평성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며 “분당 재건축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선도지구 8천가구 제한을 1만2천가구로 확대하는 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이익 문제도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앞으로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천400가구에서 6만9천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고양 일산은 연간 인허가 물량이 5천가구에서 2만4천800가구로, 부천 중동은 4천가구에서 2만2천200가구로 늘었다. 안양 평촌과 군포 산본 역시 각각 두 배 이상 확대됐지만 분당은 사실상 동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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