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시상식에서 전한 예비 신부를 향한 공개 고백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25일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51K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일정을 포함한 상세 내용은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으나, 4월 결혼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4월 예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결혼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그의 인생 2막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그가 예비 신부를 직접 언급했던 시상식 장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2PM 멤버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말하며 수상 소감 말미에 예비 신부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건넨 고백은 당시에도 현장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까지 약 두 달가량 남은 상황. 시상식 무대 위에서 당당히 사랑을 고백했던 그가 오는 4월,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새로운 시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여자친구는 4세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공개 연애 약 6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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