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감독원은 25일 6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2025년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대상자들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 사례에는 학교와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 등 80명이 금융감독원장상(40명)과 금융협회장상(40명)을 받았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이 만 10년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작년 한 해에만 67만명이 교육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초·중·고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지방 금융교육을 활발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금융회사가 인근 학교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전국 8천988개 학교와 3천685개 금융회사가 자매 결연을 맺었다.
new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