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아들 이준후 군의 훈훈한 비주얼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4일 이민정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준후에게 허락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방을 직접 소개하며 리모델링 과정과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아들의 방을 둘러보며 8년 동안 사용해 온 책장을 소개했다. 그는 준후가 읽기에 조금 이른 책들도 있다며 아들과 딸을 키우다 보니 이불이나 책 외에는 물려줄 수 있는 물건이 마땅치 않아 책이라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영상 도중 등장한 준후 군의 사진이었다. 이민정은 과거 촬영했던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돌 즈음인지 혹은 백일 사진을 놓쳐 8개월 무렵에 찍은 것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소중한 추억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후 군은 아빠 이병헌과 엄마 이민정의 장점만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사진 콘셉트에 대해 이민정은 아빠와 의상을 맞추고 아기를 안 돌볼 것 같은 차림으로 아기가 매달려 있는 독특한 설정으로 급하게 찍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가 완벽하게 조합됐다,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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