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장, 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방문…직업훈련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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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장, 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방문…직업훈련 현장 점검

경기일보 2026-02-25 16:1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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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재술 인천구치소 소장과 김희수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협의회 회장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제공
25일 김재술 인천구치소 소장과 김희수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협의회 회장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제공

 

김재술 인천구치소 소장과 김희수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협의회 회장이 2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를 방문, 시설을 참관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와 보호관찰 대상자 등 사회 복귀 과정에 있는 이들을 지원하는 법무부 산하 기관이다. 주거 지원과 직업훈련,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재범 예방과 사회 정착을 돕는다.

 

김 소장과 김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

 

이날 김 소장은 직업훈련 과정의 하나로 운영 중인 용접교육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김 소장은 “수용자와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실질적인 직업훈련과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지원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김 회장은 “법무보호위원회는 공단과 함께 출소자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대상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희철 공단 지부장은 “앞으로도 교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직업훈련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대상자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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