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5일 오후 2시 42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함안2터널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트레일러 차량이 일부 타면서 도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번졌다.
화재 당시 운전사가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2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화재 진화 등을 위해 도로 통행이 일부 제한되면서 사고 차량 후방 2㎞가량이 정체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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